우리는 자신있게 고객을 공감한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끊임없이 공감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업무순위는 고객의 필요 순위와도 일치합니다.
공동체는 공동의 일을 함께 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존재합니다.
공동의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필사적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매주 리더 회의를 통해 방향성을 조율합니다.
경영진의 바운더리 안에 우리는 자유롭게 일합니다.
격식보다는 존중의 마음으로 상호간의 생각을 들어줍니다.
따라서 우리 안에 양과 질이 있는 건강한 피드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직접, 간접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의 크고 작은 일들도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